MINI가 영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와 함께 제작한 클래식 미니를 2019 서울모터쇼에 전시했다.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은 차체뿐 아니라 유리창까지 모두 반짝거리는 크롬 도금으로 감쌌다. 마치 광을 낸 은괴를 연상시키며,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주변 모든 것을 비춰 마치 거울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신화섭 인턴
hs.s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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