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의전차량 100대 제공
  • 오하종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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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4 16:30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의전차량 100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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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3일 개막한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의전차 100대를 지원했다.

G70·G80·G90 등 제네시스 전 라인업은 이번 영화제 기간(10월 3일~12일)동안 의전차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안성기, 윤아, 이하늬, 임권택, 정해인, 조정석, 조진웅 등 유명 배우 및 감독들이 의전차를 이용해 식장에 입장했다.

제네시스는 영화제 방문객들을 위해 행사장 내 두레라움 광장에서 공식행사 및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제네시스 스테이지’와 인터랙티브 체험 이벤트가 열리는 ‘제네시스 스퀘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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