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틴트, 특수소재 사용한 보호필름 '에어로 쉴드' 출시
  • 김다혜 기자
  • 좋아요 0
  • 승인 2014.06.18 14:09
글라스틴트, 특수소재 사용한 보호필름 '에어로 쉴드'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라스틴트(대표 최윤석, www.goglasstint.com)는 19일 글라스틴트 본사에서 차체 및 헤드램프를 보호하는 프리미엄 보호필름 ‘에어로 쉴드’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글라스틴트에 따르면 에어로 쉴드는 특수비늘 소재를 사용해 높은 선명도와 광택, 내구성을 발휘한다. 차체 흠집이나 변색을 막아주며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의 손상도 방지한다. 필름이 마르는데 평균 48~7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제거하기도 손쉽다.

글라스틴트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자동차 틴팅 시장을 선구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완벽한 성능의 필름과 다양한 자동차 보호기능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에어로 쉴드를 출시했다”며 “가격 정찰제를 통해 전국 시공점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어로 쉴드 출시 행사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 총 3시간동안 진행된다. 특히 DJ카를 활용한 신나는 음악의 디제잉과 미녀마술사 듀오의 기상천외한 마술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글라스틴트는 20년 노하우의 장인정신으로 자동차용 필름만을 시공하는 브랜드로서 수적인 확장보다는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전국 지역별 정예 시공점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에어로 쉴드 출시 행사 관련 문의는 글라스틴트 대표전화 1544-5184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