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돌입…2784만원부터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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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25 09:55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돌입…2784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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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5일 더 뉴 K5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이번에 공개된 더 뉴 K5는 3세대 K5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 전반이 강화됐다. 

외관은 더욱 강렬하게 진화했다. 심장박동을 연상시키는 주간주행등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재해석해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으로 견고한 느낌을 더했다. 측면부는 신규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고, 후면부는 스타맵 라이팅 형상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한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수평 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적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전달한다.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도 기본 적용됐다. 이와 함께 영상 및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가 적용됐으며, 디지털 키, 빌트인 캠 2, e 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사양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중형 차급에 걸맞은 편의성을 갖췄다.

디자인 특화 사양 '블랙 핏'도 운영한다. 블랙 핏 옵션을 선택하면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인테리어, 리어 다크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전용 18·19인치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 전용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했다. 

기아는 K5의 승차감과 정숙성도 더욱 개선했다.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해 주행 성능은 유지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했고, 노면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충격 흡수 부품도 별도의 보강 작업을 거쳤다.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 및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정숙성도 높였다.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세단 K5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오는 11월 신형 K5를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2.0 가솔린 2784만원, 1.6 가솔린 터보 2868만원, 2.0 LPi 2853만원부터 시작된다. 하이브리드(3326만원부터)의 세제혜택 적용 가격은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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