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내년 여름 개봉할 예정인 공상과학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에 등장하는 우주선을 만들었다.

렉서스는 우주선에 렉서스를 상징하는 스핀들 그릴을 넣었다. 28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뤽 베송’이 감독, 각본, 제작을 맡았으며 만화 ‘발레리앙과 로렐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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