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남성이 현대차 티뷰론을 이용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의 모조품을 제작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차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적발돼 벌금 800위안(약 14만원)과 벌점을 받게 됐다고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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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s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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