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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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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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람보르기니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라운지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G스퀘어(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에서 운영한다. 이번 라운지에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선대 모델 '디아블로 SV'가 전시됐다.

디아블로 SV는 람보르기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다. 전설이 된 쿤타치의 후속 모델로 기획됐으며, 1990년 생산이 시작됐다. 쿤타치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전자제어식 연료분사 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사양을 대거 탑재해 현대적인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에 전시되는 디아블로 SV는 1995년 출시된 디아블로의 고성능 버전이다.

한편, 이번 팝업 라운지에서는 4개 모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쿤타치'와 '디아블로 SV' 등 클래식 모델 2종과 '우라칸 STO', '우루스 퍼포만테' 등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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