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계약 시작한 1억 넘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무슨 차?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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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2 10:00
국내 계약 시작한 1억 넘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무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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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클래식 오프로더인 그레나디어의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공식 계약을 시작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그레나디어는 영국의 화학기업인 이네오스의 짐 래트클리프 회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평소 탐험을 즐기는 그는 오리지널 랜드로버 디펜더의 팬이었고, 단종 이후 지적 재산권 매입을 거절당하자 그레나디어를 새롭게 만들어냈다.

국내에는 5인승 가솔린 모델이 먼저 출시된다. BMW에서 공급한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 네바퀴굴림 시스템 조합으로 최고출력은 285마력, 최대토크는 45.9kgf·m를 발휘한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실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실내

공식 계약은 차봇모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계약금은 500만 원, 가격은 1억990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와 별개로 공기 흡입구를 차 상단으로 옮기고 보조 배터리, 전·후륜 차동 잠금장치, BF굿리치 올 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한 '트라이얼마스터 에디션'과 풀 그레인 가죽시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사파리 윈도 등의 편의 장비를 탑재한 '필드마스터 에디션'이 마련됐다. 에디션 모델의 가격은 1억2990만 원이다.

차봇모터스 관계자는 "계약금은 본계약 체결 이후 주문 차량 생산 시작 전까지 환불할 수 있다"면서 "5월 초 고객 인도와 더불어 오프로드 시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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